지난달부터 부분폐쇄 됐던 삼성서울병원이 20일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된 가운데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이날부터 신규 환자를 진료할 수 있지만, 의료진 복귀 등 내부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신규 환자를 받기로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부터 부분폐쇄 됐던 삼성서울병원이 20일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된 가운데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이날부터 신규 환자를 진료할 수 있지만, 의료진 복귀 등 내부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신규 환자를 받기로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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