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향후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참엔지니어링의 상장 적격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참엔지니어링 전ㆍ현직 임원의 횡령 및 배임 발생과 관련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7-20 14:00
한국거래소는 향후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참엔지니어링의 상장 적격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참엔지니어링 전ㆍ현직 임원의 횡령 및 배임 발생과 관련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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