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9일 최대주주인 김유호 사장이 보유지분 200만주(10.33%)와 경영권을 50억원에 박주영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25억원과 100만주를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는 정기주총일에 양도된다.
한편, 계약이 완료되면 네스테크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될 박주영씨는 미래지리정보이사, (주)국민DMB사업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입력 2007-02-09 08:32
네스테크는 9일 최대주주인 김유호 사장이 보유지분 200만주(10.33%)와 경영권을 50억원에 박주영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25억원과 100만주를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는 정기주총일에 양도된다.
한편, 계약이 완료되면 네스테크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될 박주영씨는 미래지리정보이사, (주)국민DMB사업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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