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 가운데 행사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7-21 15:14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 가운데 행사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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