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구름’과 업무 제휴

입력 2015-07-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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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클라우드’와 시너지 창출

NHN엔터테인먼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구름’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3월 설립된 구름은 개발자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교육용 도구인 ‘구름EDU’와 기업용 도구 ‘구름IDE’를 서비스하고 있다.

구름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개발 환경은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연속성 있는 개발이 가능하며 개발 환경 구축이 자동화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단위의 공유 권한 설정으로 보안 수준을 높이고 도커 기반 개발환경 구성으로 결과물을 어디로나 배포,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구름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웹서비스부터 게임서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모든 과정, 서비스 운영, 관리 등을 NHN엔터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클라우드’에서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토스트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클라우드 개발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은숙 NHN엔터테인먼트 기술본부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우수한 클라우드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구름을 탑재한 상품을 다각화하는 등 토스트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상호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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