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면세점에 힘 실어준다

입력 2015-07-21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전경(사진=연합뉴스)

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으로 면세점에 힘 실어주기에 나섰다,

현대산업개발은 21일 계열회사인 HDC신라면세점에 약 1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면세점 개관을 앞두고 아이파크몰 리모델링, 프로모션 등 초기 투자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으로 면세점에 힘실어주기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은 초기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50억원을 투자했다. 21일 투자된 150억원까지 합해 총 200억원 가량 투자한 것으로 아이파크몰, 호텔신라의 투자금액까지 합하면 누적 800억원이 투자된 상태다.

HDC신라면세점이 입점하게 된 아이파크몰은 면세점 공간 확보를 위해 상가구성(MD)개편 중이다. 아이파크몰 내 총 6만 5000㎡의 면적을 면세점 사업에 활용할 계획으로 한류 공연장, 한류 관공홍보관, 관광식당, 주차장 등의 연계시설을 조성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면세점 구상안 발표 당시 4500억원 가량 투자하겠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도 투자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0,000
    • -1.35%
    • 이더리움
    • 3,08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79%
    • 리플
    • 2,101
    • -3.14%
    • 솔라나
    • 129,200
    • -0.84%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49%
    • 체인링크
    • 13,130
    • -0.8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