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영훈 SNS/ 이윤미 SNS
주영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1507 우리 가정에 새로운 축복이 찾아옵니다"란 글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찍은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딸 아라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레스를 입은 이윤미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윤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라 유치원 보내고 집에서 여유롭게 셀카 좀 찍었는데 세상에 배를 저렇게 내놓고 임부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만삭인가 보다. 이제 곧 나오겠구나. 라엘라"란 글과 함께 만삭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한혜진 만삭 화보, 이윤미 만삭 셀카 둘다 아름다워" "한혜진 만삭 화보 못지 않은 이윤미 만삭 화보... 화목해 보이네" "이윤미 만삭 화보, 한혜진 만삭 화보보다 원조구나" "한혜진 이윤미 만삭 화보, 너무 아름다운 분위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