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소나기… 낮 기온 평년보다 낮지만 ‘중부내륙 열대야’

입력 2015-07-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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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22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2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이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그외 지역은 오후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을 제외한 내륙지방·울릉도·독도 5~40㎜이다.

제12호 태풍 '할롤라'(HALOLA)는 현재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59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이다. 기상청은 태풍 '할롤라'의 진로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전망이다. 일부 중부내륙에는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부산 22도 △대구 22도 △광주 23도 등으로 오늘(21일)과 비슷하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부산 27도 △대구 29도 △광주 28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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