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저격수로 돌아온 엽기적인 그녀.
배우 '전지현'을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사진 촬영을 시작하자 작은 조명을 가리키며 "이 라이트 괜찮나요?"라며 묻는다.
역시 배우다.
표정과 포즈도 너무나 자연스럽다.
엽기적인 그녀의 발랄함은 간직한 채 채워져가는 연륜이 자연스럽다.









입력 2015-07-22 08:16
독립군 저격수로 돌아온 엽기적인 그녀.
배우 '전지현'을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사진 촬영을 시작하자 작은 조명을 가리키며 "이 라이트 괜찮나요?"라며 묻는다.
역시 배우다.
표정과 포즈도 너무나 자연스럽다.
엽기적인 그녀의 발랄함은 간직한 채 채워져가는 연륜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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