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요리는 어떻게 시작? "관심 갖게 된 건 아버지 백승탁 덕"

입력 2015-07-22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종원, 요리는 어떻게 시작? "관심 갖게 된 건 아버지 백승탁 덕"

▲백종원(사진=더본코리아)

최근 우후죽순 늘어가는 요리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셰프 백종원. 그가 처음 요리에 발을 들인 계기는 그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도교육감 덕이었다.

최근 백종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백승탁에 대해 언급했다. 백종원은 "아버지가 정말 음식에 까탈스러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며 그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백승탁은 백종원이 초등학생이던 때 출장에서 오면 휴게소에서 햄버거를 10개씩 사오곤 했다. 이때 백종원은 식어버린 햄버거를 보다 맛있게(?) 먹기 위해 양상추를 새로 넣고 양파를 볶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백종원은 요리를 하게 됐다.

연매출 700억원 대의 요식업계 마이더스 손으로 성장한 백종원의 배경엔 아버지 백승탁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다.

그러나 요식업으로 크게 성공한 건 백종원의 사업 수완 덕에 가능했다. 백종원은 외환위기(IMF) 때의 사업 실패 경험에서 얻었다.

그는 "유복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IMF 때 사업이 크게 망했다. 사업 실패 때 터득한 게 있다. 말하고 생각하는 게 똑같았으면 하는 것이다. 겸손한 척하려면 진짜 겸손해지면 된다. 있는 그대로 행동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3,000
    • -1.94%
    • 이더리움
    • 3,11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71%
    • 리플
    • 2,059
    • -1.62%
    • 솔라나
    • 130,500
    • -3.97%
    • 에이다
    • 385
    • -3.5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35%
    • 체인링크
    • 13,450
    • -2.6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