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한달만에 2단계 상향 조정

입력 2015-07-22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달만에 상향 조정했다.

21일(현지시간) S&P는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2단계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S&P는 지난달 19일에 그리스 신용등급을 CCC로 강등했으며, 같은달 30일에 추가로 CCC-등급으로 낮췄다.

S&P는 “등급 상향은 그리스가 채권단과 협상 개시와 단기 유동성 지원 등에 합의해 유동성 전망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P는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50%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3분의 1 이상으로 여전히 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97,000
    • -3.39%
    • 이더리움
    • 2,885,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1.04%
    • 리플
    • 2,014
    • -4.41%
    • 솔라나
    • 119,100
    • -4.95%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86%
    • 체인링크
    • 12,300
    • -2.77%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