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합뉴스)
추신수는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4구째 시속 88마일(142km) 싱커를 잡아당겨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입력 2015-07-22 11:10
추신수는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4구째 시속 88마일(142km) 싱커를 잡아당겨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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