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김수현과 ‘레모나’ 모델 계약 연장

입력 2015-07-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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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 31년 만에 첫 남자모델로 김수현 선정…새 화보도 깜짝 공개

(사진=경남제약)

경남제약은 레모나 전속 모델인 배우 김수현<사진>과의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레모나와 김수현의 새 화보도 깜짝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해 레모나의 첫 남자모델로 활약한 김수현은 2년 연속 레모나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레모나는 2014년 출시 31년 만에 첫 남자모델로 김수현을 선정, 레모나로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준다는 ‘넌 예뻐야 하니까’란 캠페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면서 지난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작년 한해 김수현의 레모나는 국내는 물론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며 “지난주 신규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깜짝 공개된 레모나 새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레모나와 김수현, 최강 케미”, “김수현, 짧아진 머리 풋풋하다”, “김수현, 그냥 설렘”, “김수현, 비타민 충전됐다”, “김수현은 그냥 레모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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