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중국인 건강도 책임진다…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행

입력 2015-07-22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해림후코이단)

해림후코이단이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한국산 후코이단의 중국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최근 유니온페이가 운영하는 전문 쇼핑몰 샵더월드(Shop The World)와 공급계약을 맺고 정식판매에 들어갔다”며 “이를 통해 해림후코이단이 개발한 후코이단 함유 제품을 중국에 소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이번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제품 판매효과는 물론이고, 한국산 해조류와 후코이단의 우수성이 중국에 적극 홍보되는 이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해림후코이단이 완도군, 전라남도, 해양수산부 등 한국정부기관의 프로젝트로 설립되었다는 점이 높은 점수로 작용한 게 사실”이라며 “우리 해조류로 만든 후코이단이 품질면에서 세계적으로 월등한 만큼 대한민국 국가대표 후코이단이라는 자부심으로 후코이단의 중국보급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물질이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이 공동 프로젝트로 후코이단 전문 생산업체인 해림후코이단을 설립하여 국제 후코이단 시장에서 활발히 경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9,000
    • -0.58%
    • 이더리움
    • 2,929,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89%
    • 리플
    • 2,166
    • -1.05%
    • 솔라나
    • 122,200
    • -1.93%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0.76%
    • 체인링크
    • 12,950
    • -0.69%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