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맞춤형 농림사업 안내서비스 실시

입력 2015-07-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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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7일부터 농업인 스스로 필요한 농림사업을 조회하고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농림사업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맞춤형 안내는 농업인의 사업정보 부족과 지자체 공무원의 농업인 사업안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업경영체에 미등록한 농업인이나 예비귀농인 등 일반인이 연령ㆍ경작예정 작물 등 영농계획에 관한 간단한 입력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예상사업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정보와 사업시행지침의 지원대상자 정보를 상호 조합해 해당 농업경영체의 지원이력과 올해 지원받을 수 있는지 여부, 지원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그 사유를 조회할 수 있다.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농업경영체를 지원하는 102개 농림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지침의 요약본과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안내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등을 통해 맞춤형 농림사업 안내 시스템에 접속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인터넷을 통한 직접 조회와 함께 맞춤형 안내 콜센터(1644-8778)를 통한 상담원을 운영해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는 자신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다 더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을 몰라서 지원신청을 놓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별 농업인의 경영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업 안내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업인의 체계적 지원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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