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측 "홍보 의도 없었다... 당황스럽다"

입력 2015-07-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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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주나 SNS 캡처
김주나 측이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것과 관련 홍보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주나 측은 22일 언론을 통해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게) 갑작스럽게 알려져 당황스럽다”며 "김주나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았다.홍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김주나는 현재 연습생 신분이며 내년 초 솔로가수 정식 데뷔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나는 최근 드라마 ‘상류사회’ OST에 참여했다.

김수현 측도 이날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맞다”며 “김수현과 김주나는 따로 왕래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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