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펩트론이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1만2400원(29.81%)오른 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장한 펩트론은 공모가(1만6000원)의 2배인 3만2000원을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해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펩트론은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연구용 펩타이드 합성제품 생산이 주 사업이다. 펩트론은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2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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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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