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배달통, 중소상인 위한 ‘알뜰쇼핑 서비스’ 오픈

입력 2015-07-23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달 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 물티슈 등 저렴하게 구매 가능

(요기요)

배달음식 주문 앱 배달통과 요기요가 중소상인들을 위한 ‘알뜰쇼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뜰쇼핑은 가맹점주가 업체 운영에 필요한 배달 소모품들을 시중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50%이상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할인에 따른 비용은 배달통과 요기요가 부담하며 요기요가 13일, 배달통이 17일에 각각 런칭했다.

이에 앞서 양사는 가맹점주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해 배달 업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품과 소모 기간, 주문 주기 등을 파악했다. 그 결과 배달업체가 점포 운영 시 꼭 필요한 일회용 젓가락과 숟가락, 물티슈, 비닐봉지를 대상 품목으로 선정해 현재 알뜰쇼핑 서비스를 통해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희 요기요 부사장은 “알뜰쇼핑 서비스는 영세한 자영업자 분들이 가게 운영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양사가 힘을 합쳐 준비한 의미 있는 서비스”라며 “많은 배달 업체에서 서비스를 이용해 주문량 증가와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5,000
    • -1.86%
    • 이더리움
    • 2,94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1.19%
    • 리플
    • 2,184
    • -0.82%
    • 솔라나
    • 125,800
    • -1.56%
    • 에이다
    • 416
    • -1.65%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2.79%
    • 체인링크
    • 13,060
    • -1.2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