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현지 116개 벤더 정보 포함된 ‘대양주 유통시장 진출 가이드’ 발간

입력 2015-07-24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대 유통망 유형별 정보 및 활용전략 담아

코트라는 우리 기업의 호주, 뉴질랜드 유통시장 진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양주 유통시장 현황 및 진출 가이드’를 발간하고, 유형별 유통망의 특성과 활용전략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에는 현지 116개사의 벤더 정보(구매정책, 주요 판매제품, 취급규모 등)가 담겨있어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양주 시장은 작은 내수시장 규모로 그간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호주 FTA와 연내 발효가 전망되는 한뉴질랜드 FTA를 통해 국내 기업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될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대양주의 유통망은 크게 △전문유통망 △대형유통망 △온라인 및 홈쇼핑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유형에 따라 진출 전략을 다양화할 수 있다. 먼저 에이전트 혹은 수입 유통사 등 전문유통망을 활용한 진출 전략은 신규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적합하다. 파트너 발굴 등에 초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파트너의 현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및 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하는 방법은 제품 후기나 사용설명을 자세히 할 수 있는 가정용품이나 소형 전자제품 품목에 유리하다.

현재 호주의 온라인 유통시장은 최근 6년 간 연평균 18.9%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까지 매년 평균 9.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하반기 중 대양주 유통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이 대양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0,000
    • +4.65%
    • 이더리움
    • 3,015,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802,500
    • +9.41%
    • 리플
    • 2,072
    • +2.98%
    • 솔라나
    • 123,500
    • +7.58%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2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17.47%
    • 체인링크
    • 12,930
    • +6.77%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