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박형일, 장모 위해 새참까지 "이런 사위 또 없습니다"

입력 2015-07-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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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쳐)
'자기야' 박형일이 장모에게 새참을 준비하며 일등 사윗감의 면모를 뽐냈다.

박형일은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처가살이 현장을 그려냈다. 박형일은 장모를 위해 고사리 육개장을 직접 만들었고 장모는 "파는 것보다 맛이 좋다"고 극찬하며 오늘은 물질을 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특혜를 줬다.

그러나 박형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바다로 나간 장모를 위해 손수 수박 화채를 만들었다. 박형일은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짠 물 때문에 입이 칼칼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수박화채를 만들어갔다"고 설명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자기야'를 접한 네티즌은 "자기야 박형일, 이런 사위 또 없습니다", "자기야 박형일, 장모님 복받으셨어요", "자기야 박형일, 장모님은 행복하시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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