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태도 논란, 김구라 "좀 웃어줘" 발언에도 "별로다" 단호 '주헌 좌절'

입력 2015-07-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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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태도 논란, 라디오 스타 지민 태도 논란

▲'라디오 스타'(출처=MBC 방송 캡처)

그룹 AOA 지민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방송 장면에 관심이 모아지도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헌은 “꾸꾸까까”라는 정체 불명의 말로 자신만의 애교를 선보였다. 주헌의 애교를 본 지민은 정색했고, MC 김구라는 지민에게 “좀 웃어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귀엽지 않냐”고 질문했지만 지민은 여전히 “모르겠다, 별로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지민의 단호한 대답에 주헌은 좌절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민은 이에 앞서 주헌으로부터 "AOA 솔직히 아이들로서는 팬이지만 지민 솔직히 랩은 잘 못해. 그 랩은 다 언프리티랩스타 빨"이라는 디스를 당했다. 이에 지민은 "주헌이 나를 아이돌로는 인정한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나는 주헌을 아이돌로도 인정 못한다"고 응수했지만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는 못했다.

결국 지민은 주헌에 대한 이 같은 태도와 규현을 향해 "저 오빠"라고 발언한 것으로 인해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지민이 규현을 향해 "저 오빠"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될만한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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