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소주시장 경쟁에 힘입어 주가 상향조정

입력 2007-02-12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진로발효가 저소도 소주시장 경쟁으로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올해 역시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올해에도 소주시장의 경쟁심화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주장판매량이 전년대비 1.4% 매출증가와 29.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진로발효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6.8% 증가했으며 29.4%에 이르는 큰 폭의 실적호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실적호전 등으로 진로발효에 대한 적정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감성 못 잃어"…젠지 선택받은 브랜드들의 정체 [솔드아웃]
  • 알고리즘 정복…칠 가이(Chill guy) 밈 활용법 [해시태그]
  • GDㆍ준수도 탐낸 '차들의 연예인' 사이버트럭을 둘러싼 '말·말·말' [셀럽의카]
  •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6.5조'…반도체는 '2.9조' 그쳐
  • 비트코인, 파월 의장ㆍ라가르드 총재 엇갈린 발언 속 상승세 [Bit코인]
  • 겨울의 왕자 '방어'…우리가 비싸도 자주 찾는 이유[레저로그인]
  • 연휴 가고 다가온 2월...날씨 전망은
  • 생존자는 없었다…미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사고 현장 모습
  • 오늘의 상승종목

  • 01.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8,590,000
    • -0.39%
    • 이더리움
    • 5,125,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4,668
    • -0.98%
    • 솔라나
    • 358,400
    • -1.65%
    • 에이다
    • 1,464
    • -0.2%
    • 이오스
    • 1,216
    • +3.4%
    • 트론
    • 390
    • +2.09%
    • 스텔라루멘
    • 635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6,100
    • +0.93%
    • 체인링크
    • 38,650
    • +2.71%
    • 샌드박스
    • 8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