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2Q 호실적 전망…하반기 주가 상승 요인 많다” - 현대증권

입력 2015-07-24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4일 SK C&C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되고 하반기에 주가 상승 요인이 많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SK C&C의 2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는 900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하드웨어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아웃소싱 기업고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저전력으로 설계된 인프라가 원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합병 후 자체 사업부가 되는 SK C&C의 기존 사업은 하반기에도 성장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9월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됨으로써 SK C&C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 수요가 고성장할 전망이고, 사물인터넷과 연계된 4PL 물류 신사업에서 중국과 국내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홍하이 그룹과의 본격적인 시너지가 발생해 중국에서 추진 중인 공장자동화, 설비자동화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가능해 보이며, 기업 고객 수 증가, 하드웨어 제조부문의 수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SK가 거래정지됐기 때문에 합병법인의 주주가 되기 위해서는 SK C&C를 매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합병기업의 주주가 되기 위한 관심은 SK C&C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며 “합병 후 SK C&C의 성장동력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SK C&C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M&A 재원확보 용이 △배당성향 상향 △LNG밸류체인 구축 전략 구체화 △SK바이오팜의 신약 성과 △클라우드인프라 활용한 신사업 등 합병 SK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요인들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2,000
    • +0.84%
    • 이더리움
    • 2,92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3%
    • 리플
    • 2,118
    • +0.76%
    • 솔라나
    • 126,400
    • +0.8%
    • 에이다
    • 412
    • -1.67%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2%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