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원자재 가격 하락에 전반적 약세…중국 상하이는 0.26%↑

입력 2015-07-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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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24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다. 그러나 중국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한 2만536.81로, 토픽스지수는 0.61% 내린 1654.67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상승한 4134.57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5% 내린 3354.5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20% 떨어진 2만5094.8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738.95로 0.59% 하락했다.

일본증시에서는 국제유가가 약세장으로 진입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 엔지니어링기업 JGC가 2.4% 급락했다. 건설기계업체 고마쓰는 전날 경쟁사인 캐터필러의 실적 부진에 주가가 0.6%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제조업 지표 부진에도 상승세를 지켰으나 홍콩증시는 하락하고 있다.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집계한 7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8.2로, 전월의 49.4에서 하락하고 1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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