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실시

입력 2015-07-24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생명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운명을 극복한 사람들, 유라시아의 개척자 카레이스키>라는 주제로 24일부터 8월1일까지 8박 9일간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교보생명이 대산문화재단과 손잡고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이번 참가학생들은 중앙아시아 대륙을 탐방하며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으로 혹한의 황무지에 버려진 카레이스키(고려인)의 삶의 터전을 둘러본다.

고려인의 첫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의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의 집단 거주지였던 우즈베키스탄 시온고 마을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카레이스키의 길을 트레킹하며 고려인의 강인한 기상을 가슴에 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출발에 앞서 열린 발대식에서 각자의 사진에 대장정에 임하는 각오를 적어 무대 위 대형판넬에 붙이며 우리 민족의 기상을 가슴에 품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보생명은 대장정이 끝난 후에도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과 열정, 도전과 창의, 팀워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6,000
    • +4.54%
    • 이더리움
    • 2,952,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69%
    • 리플
    • 2,028
    • +2.37%
    • 솔라나
    • 125,800
    • +3.11%
    • 에이다
    • 403
    • +0.5%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18%
    • 체인링크
    • 13,070
    • +2.9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