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표절 논란에 휩싸인 혁오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다 키운 내 새끼들”

입력 2015-07-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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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 밴드 혁오 (출처=박명수 인스타그램 )

개그맨 박명수가 밴드 혁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무한도전‘ 혁오밴드. 내가 낳진 않았지만 다 키운 내 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혁오 멤버들과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혁오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같은 팀을 이룬 밴드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혁오의 곡 ‘Lonely’와 ‘Panda Bear’ 두 곡이 각각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Yumi Zouma의 ‘Dodi’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혁오의 소속사 하이그라운드는 “아티스트가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한 노래가 이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에 유감을 표한다”며 “시기적으로 표절은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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