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포스콘 5일간 8.4%↑

입력 2007-02-12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장내지수가 외국인 매도로 급락한 가운데, 주요 장외 종목들도 내림세를 보였다.

삼성네트웍스가 3.6% 내리며 5500원대를 벗어났고, 엘지씨엔에스도 장기 횡보 후 1.5% 하락 전환했다.

엘지씨엔에스는 11일 새마을금고연합회 전산망 백업회선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디소프트와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이날도 하락하며, 5일 하락률 각각 -7.59%, -5.81%를 기록했다.

포스코건설(-1.18%)과 한국인포서비스(-1.13%)도 호가가 하락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한편, 생보사들의 보합속에 금호생명이 1.12% 올랐으며, 포스콘도 2.38% 올랐다. 포스콘은 5일간 8.4%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휠라코리아(2만7250원), SK인천정유(1만950원)는 보합을 보였다.

공모시장이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기업공개(IPO)종목의 주가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에버테크노(-1.91%), 에프알텍(-1.01%),풍강(-2.19%)등 심사승인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동국제약(2만7350원), 리스템(6350원), 빅솔론(9900원)등 심사청구 종목은 가격변화 없이 마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22,000
    • -1.86%
    • 이더리움
    • 3,613,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493,300
    • -3.27%
    • 리플
    • 744
    • -1.33%
    • 솔라나
    • 227,100
    • -1.09%
    • 에이다
    • 497
    • -0.8%
    • 이오스
    • 668
    • -2.34%
    • 트론
    • 219
    • +1.86%
    • 스텔라루멘
    • 131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400
    • -4.18%
    • 체인링크
    • 16,430
    • +1.36%
    • 샌드박스
    • 374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