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프로골퍼 전인지(하이트진로)가 2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후 우승 트로피에 맥주를 부어 마시고 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개최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프로골퍼 전인지(하이트진로)가 2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후 우승 트로피에 맥주를 부어 마시고 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개최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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