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덕 경남은행장 "지행격차 실천...창의적 조직문화 정착 시켜야"

입력 2015-07-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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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이 25일 울산대학교 대강당 해송홀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전임원과 부점장들을 대상으로 CEO특강을 하고 있다.(사진 = BNK경남은행 제공)

손교덕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장은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는 지행격차(知行隔差) 실천을 통해 스스로 일하는 창의로운 조직문화를 뿌리내리자"고 밝혔다.

손 은행장은 25일 오후 울산대강당에서 은행 전 임원과 부점장 등 400여 명이 모여 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BNK금융지주 내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강하고 반듯한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경남은행이 울산에서 경영전략 회의를 연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손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5월 해외 신용등급 상향과 상반기 괄목할만한 실적 원동력은 모두가 함께 뛴 덕"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영업을 통해 계속 체질을 개선하고 기초체력을 튼튼히 해 계속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자산 건전성 확보, 핵심 예금 증대, 순이자마진(NIM) 개선, 소매금융 활성화를 통한 하반기 경영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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