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윈은 13일 최대주주인 미라클홀딩스의 주식 1275만주와 8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2008년 1월 31일까지 자발적으로 보호예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라클홀딩스가 보유한 텔레윈 주식 1312만5000주(31.88%)와 CB사채 55억1000만원, BW 80억원 등을 모두 보호예수하게 된다.
입력 2007-02-13 10:50
텔레윈은 13일 최대주주인 미라클홀딩스의 주식 1275만주와 8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2008년 1월 31일까지 자발적으로 보호예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라클홀딩스가 보유한 텔레윈 주식 1312만5000주(31.88%)와 CB사채 55억1000만원, BW 80억원 등을 모두 보호예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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