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 쏟아져…1만4천여 가구 예정

입력 2015-07-27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공급량 4만8694가구…이달보다 21.8%감소

다음 달 서울에서는 재개발·개건축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8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이번 달 공급량인 6만2261가구보다 21.8%(1만3567가구) 감소한 4만8694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7월(3만2238가구)보다 4.7%(1525가구) 증가한 3만3763가구를 공급하고, 지방은 전월(3만23가구) 대비 50.3%(1만5092가구) 감소한 1만4931가구를 분양한다.

다음 달 분양 예정 물량은 최근 3년 간의 8월 평균 분양물량(2만1010가구)보다 2배 가량 많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총 1만4787가구가 신규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 ‘고덕2차아이파크’(687가구), ‘가락동헬리오시티’(9510가구),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e편한세상센텀포레(1330가구)’, ‘e편한세상옥수’(1976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나온다.

또 경기지역은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평택 일대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인천은 청라지구 ‘청라대광로제비앙(A2 B/L)’ 800가구 한 곳 뿐이다.

반면 지방은 뜨거운 청약열기를 나타냈던 대구, 경북 일대 신규분양이 줄면서 전체적으로 물량이 감소하는 모습이다.

지방은 △충남(4453가구) △충북(2443가구) △경남(2435가구) △세종(2281가구) △대구(782가구) △제주(759가구) △경북(527) 등의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

재건축 분양 물량으로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782가구), 경남 창원시 ‘용지더샵레이크파크’(883가구) 등을 눈 여겨볼 만하다. 또 1617가구 규모의 충남 당진 ‘힐스테이트당진2차’, 1417가구의 세종시 ‘2-1생활권P3지구더하이스트(L3, L4 ,M7 B/L) 등 대단지 분양도 눈길을 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12,000
    • -1.44%
    • 이더리움
    • 2,81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3.76%
    • 리플
    • 1,981
    • -1.49%
    • 솔라나
    • 121,100
    • -1.86%
    • 에이다
    • 399
    • -1.97%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62%
    • 체인링크
    • 12,580
    • -1.9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