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대웅제약과 체결한 40억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국내판권 독점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조건변경 요청과 협의결렬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7-27 17:04
크리스탈은 대웅제약과 체결한 40억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국내판권 독점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조건변경 요청과 협의결렬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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