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8일 서울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독서를 하고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시집, 만화 등 도서 2000여권을 비치해 다음달 5일까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어린이들이 28일 서울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독서를 하고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시집, 만화 등 도서 2000여권을 비치해 다음달 5일까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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