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임호, 김재원 배신하고 이연희와 손잡나? “빨리 은밀한 곳에서 뵙고싶다” 요청

입력 2015-07-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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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 임호 (출처=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

‘화정‘의 임호가 서강준에게 이연희와의 만남을 요청했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홍주원(서강준 분)에게 정명공주(이연희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은밀히 요청하는 최명길(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주원은 인조반정에서 공을 세워 권력을 차지한 최명길의 만남 요청에 경계하는 눈빛을 보였고, 최명길은 “나 역시 기찰을 피해 내 행적의 증언해 줄 사람들을 달고왔다”며 홍주원의 반응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명길은 “자네가 폐주(차승원 분)의 오른팔이었고 공주마마의 최측근이라고 해서 찾아왔다”며 “공주마마를 가능한 한 빨리 은밀한 곳에서 뵐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홍주원은 최명길에 요청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이를 들은 정명공주는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해 본격적으로 인조(김재원 분)를 견제하는 정치행보를 시작한 최명길과 정명공주의 만남이 곧 성사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화정’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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