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나, 홍보단과 전속계약 '사고 흉터 타투로 가리고 뷰티모델선발대회 출전'

입력 2015-07-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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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단하나(본명 김단아)가 홍보대행사 홍보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단하나는 현재 변정수, 원자현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고 있으며, 배우 및 모델 트레이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단 측은 "최근 단하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아들의 엄마로 한​창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2012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두 다리가 골절되고 팔의 인대가 끊어졌다. 전치 20주 판정을 받을 정도로 큰 사고였다. 장애 진단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피나는 ​재활운동에 매진했다. 병상에서도 하루에 2000번이 넘도록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타투를 했고, 2013년 6월 뷰티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해 1등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단하나는 "저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또한 제가 개발한 건강 다이어트 운동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단하나는 KBS 2라디오 '변정수의 탐나는 6시'의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피트니스 클럽 '폭스짐' 대표​ 트레이너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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