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E사업본부 2분기 영업적자 827억… 글로벌 TV 시장 침체 탓

입력 2015-07-29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의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의 영업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HE사업본부 매출액 3조9348억원, 영업손실 8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HE사업본부의 매출액은 글로벌 TV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 하락했고, 영업적자 규모는 전분기(△60억원)보다 10배 이상 확대됐다.

LG전자는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매출 하락과 환율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TV 시장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HE사업본부는 OLED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개선 활동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美·EU 견제에 中 맞불…글로벌 바이오 ‘블록화’ 본격화
  • ‘22만 전자ㆍ110만 닉스’ 여정 속 삼전ㆍSK하닉 합산 시총 2000조 돌파
  • 쿠팡 “위법 사실 없다”…공정위 22억 과징금에 법적 대응 예고
  • 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못 넘을 벽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9,000
    • +3.81%
    • 이더리움
    • 2,969,000
    • +8.04%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0.56%
    • 리플
    • 2,081
    • +4.94%
    • 솔라나
    • 126,000
    • +6.15%
    • 에이다
    • 424
    • +10.13%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234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17%
    • 체인링크
    • 13,370
    • +9.14%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