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배관 폭발사고… 1명 부상

입력 2015-07-29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오전 11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1공장 외벽 가스배관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출처=연합뉴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1공장 외벽의 가스배관이 터졌다.

사고는 파이넥스 1공장에서 형산발전소까지 연결된 직경 2.2m의 부생가스(FOG) 배관에 구멍이 생겨 압력이 분출하면서 발생했다.

조업하지 않는 곳이어서 큰 피해는 없었으나 한동안 검은 연기가 치솟아 제철소 자체 소방차 등 10여대가 출동했다.

현장 인근에 있던 직원 1명이 폭발음에 귀가 멍멍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제철소 관계자는 "파이넥스 1공장에서 외부로 연결된 배관 가스를 빼내고 철거하고 있었는데 배관 일부 낡은 부분에 구멍이 생기면서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또 파이넥스 1공장과 관련 설비는 가동을 하지않아 사고가 조업과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0,000
    • -3.35%
    • 이더리움
    • 2,770,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5.7%
    • 리플
    • 2,010
    • -3.74%
    • 솔라나
    • 115,900
    • -7.21%
    • 에이다
    • 390
    • -3.94%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33%
    • 체인링크
    • 12,250
    • -5.62%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