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성인 되니…“야한 얘기도 곡 쓸 수 있단 장점”

입력 2015-07-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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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우 (사진=뉴시스 )

유승우가 성인이 된 이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서울 논현동 M아카데미 콘서트홀에서 유승우의 작은 음악회 ‘예뻐서’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승우는 이날 “제가 빠른 1997년생이다. 친구들은 자유롭게 학교에 다니고 방학 때는 한량처럼 음악하고 사는데 저는 집에서 작업하는 게 슬픈 현실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승우는 “아무래도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좋은 건 뭔가 음악적으로도 성숙한, 야한 얘기도 곡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라며 “직접적인 가사도 쓸 수 있고 많은 변화를 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29일 세 번째 싱글앨범 ‘뷰티풀’을 발표했다. 유승우는 타이틀곡 ‘예뻐서’로 30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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