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쓰러진 신지, 최근 김종민과 찍은 사진 보니…이때부터 몸이 안좋았나?

입력 2015-07-29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요태 신지, 김종민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과로로 쓰러진 신지와 가수 김종민의 최근 인증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수고하셨습니다. 이 시간에도 해맑은 리더님, 코요태, 김종민, 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자동차에 안전벨트를 매고 앉아있는 김종민 옆에서 브이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신지와 김종민이 속한 코요태는 18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무대에 참석했다.

한편, 신지는 29일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중이다. 신지 측은 “스케줄을 위해 아침에 준비하던 신지가 갑자기 쓰러졌다. 열을 재보니 40도가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마 앨범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았고 과로가 겹쳐서 쓰러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신지는 예정됐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불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81,000
    • -0.59%
    • 이더리움
    • 4,044,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95,700
    • -1.45%
    • 리플
    • 4,131
    • +0.24%
    • 솔라나
    • 285,400
    • -2.49%
    • 에이다
    • 1,168
    • -1.27%
    • 이오스
    • 951
    • -2.66%
    • 트론
    • 367
    • +2.8%
    • 스텔라루멘
    • 52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0.85%
    • 체인링크
    • 28,500
    • +0.11%
    • 샌드박스
    • 594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