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C사업본부 영업적자 15억원…R&D 투자 지속 탓

입력 2015-07-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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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의 매출액이 소폭 성장했으나 전분기와 비슷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VC사업본부가 매출액 4508억원, 영업적자 1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VC사업본부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 사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기차용 부품, 전장 부품 등의 선행 연구개발(R&D) 투자 지속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1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지난 1분기 VC사업본부의 영업손실은 24억원이었다.

LG전자는 3분기에 전기차, 스마트 카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VC사업본부는 거래선과의 사업협력 강화로 매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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