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우 인스타그램 )
유승우와 에디킴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유승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에디형 앨범나왔어요.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승우는 노란색 상의를 입은 채 미소를 지어보이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 옆에는 에디킴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유승우와 에디킴은 엠넷 ‘슈퍼스타K’ 시리즈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유승우는 29일 세 번째 싱글앨범 ‘뷰티풀’을 발표했다. 유승우는 타이틀곡 ‘예뻐서’로 30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