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니티 페어 매거진.)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수리 크루즈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딸 바보
톰 크루즈가 7번째로 내한한다.
30일 오전 3시께 전용기를 타고 7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가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30일 예정된 내한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톰 크루즈는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인터뷰 일정도 잡혀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대표 '딸 바보' 스타다. 지난 2006년 딸 수리 크루즈와의 행복한 일상을 미국 매거진 베니티 페어 표지에 싣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화보에서 톰 크루즈는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