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카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전액할부 가능 사이트”

입력 2015-07-31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중고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09년 196만 대였던 중고차 거래대수는 2012년 328만 대, 2013년 337만 대를 거쳐 지난해엔 346만 대로 늘었다. 신규 자동차 시장이 2009년 148만 대에서 2014년 167만 대로 소폭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고차 시장의 성장세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셈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중고차매매 업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고객을 현혹하는 비양심적인 중고차매매업체도 함께 늘고 있다.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중고차 거래를 하려면 철저한 중고차 정보 수집이 요구된다.

중고차전액할부 업체인 싸이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중고차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이트에 올라온 매물이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지, 차량 실소유자와 판매자가 동일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또 중고차시세와 중고차 사고이력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허위매물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 업체를 선정한다면 합리적이면서도 꼼꼼하게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싸이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을만한 중고차 직거래사이트’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추천 사이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안산중고차, 인천중고차, 시흥중고차, 대구중고차, 구미중고차, 원주중고차, 의정부중고차, 수원중고차, 부천중고차, 서울중고차, 부산중고차, 울산중고차, 천안중고차, 대전중고차, 목포중고차, 전주중고차, 청주중고차, 용인중고차, 순천중고차, 김해중고차, 포항중고차 등 여러 지역을 바탕으로 모하비중고차/제네시스중고차/스파크중고차/모닝중고차/크루즈중고차/제네시스쿠페중고차/에쿠스중고차/수입중고차/아우디중고차/벨로스터중고차/트럭중고차/레이중고차/스타렉스중고차/싼타페중고차/투싼중고차/스포티지r중고차/아반떼md중고차/아반떼중고차/k3중고차/k5중고차/k7중고차/k9중고차/튜닝중고차/yf쏘나타중고차/그랜저중고차/폭스바겐중고차/jeep중고차/bmw중고차 등이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매물은 철저한 성능검사 및 정비 점검을 거친 100% 실매물인 것이 특징이다.

중고차 가격대는 100만 원 중고차부터 500만 원 중고차, 1000만 원 중고차, 2000만 원 중고차, 3000만 원 중고차 등 다양한 수준이며, 특히 중고차전액할부 시스템을 도입해 박리다매의 원칙으로 최저 수수료에 중고차 매입/매매를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저신용자를 비롯해 자동차 구매에 대한 가격 부담을 느끼는 일반인도 보다 저렴하게 중고차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동차 거래 후 각종 소모품 등을 교환해주는 A/S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중고차시세, 허위매물 피해사례, 차량관리 노하우, 소비자 매매후기 등 각종 중고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전액할부 가능 사이트인 싸이카는 현재 중고차할부, 중고차전액할부, 저신용자전액할부, 중고차시세, 중고차추천, 장애인 차량 구입 혜택, 기초수급자 차량 구입 혜택, 취등록세 감면 혜택, 경차 구매 혜택, 보험료 절약 방법 등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010-3256-6777) 또는 싸이카 홈페이지(http://cafe.naver.com/psyka)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58,000
    • -1.32%
    • 이더리움
    • 4,675,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
    • 리플
    • 1,979
    • -0.9%
    • 솔라나
    • 324,900
    • -1.66%
    • 에이다
    • 1,358
    • +1.72%
    • 이오스
    • 1,118
    • -0.89%
    • 트론
    • 275
    • +0%
    • 스텔라루멘
    • 624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50
    • -1.7%
    • 체인링크
    • 24,500
    • +0.66%
    • 샌드박스
    • 860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