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짐바브웨 사자 '세실' 죽인 범인은 치과의사... "후회하지만 합법이다"

입력 2015-07-30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12년 짐바브웨 명물 사자 세실이 황게국립공원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사진=AP/뉴시스)

이달 초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 '세실'이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었죠. 세실의 가죽을 벗기고 목을 자르는 등 잔인한 행동을 한 사람이 미국인 치과의사 '월터 파머'라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파머는 사냥을 위해 5만 달러(약 5800만원)를 주고 다른 사냥꾼을 고용해 세실을 공원 밖으로 유인했고, 화살과 총을 이용해 죽였습니다. 전리품으로 머리를 챙겨 가져가려 한 만행도 드러났는데요. 파머는 "세실을 죽인 것은 후회하지만, 공원 밖 사냥은 합법"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야생동물 사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야생 사자는 박제를 해 보관하려는, 이른바 '트로피 사냥'으로 최근에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6,000
    • +5.4%
    • 이더리움
    • 2,986,000
    • +10.02%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6.07%
    • 리플
    • 2,111
    • +6.08%
    • 솔라나
    • 127,700
    • +11.72%
    • 에이다
    • 427
    • +11.4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9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9.42%
    • 체인링크
    • 13,670
    • +13.35%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