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29일(현지시간) 올 1분기(2015년 4~6월) 영업이익이 11억 엔(약 103억2559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2억7000만 엔 손실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5년 만입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2억8000만 엔으로 전년 동기의 94억 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902억 엔으로 집계됐습니다.
닌텐도는 29일(현지시간) 올 1분기(2015년 4~6월) 영업이익이 11억 엔(약 103억2559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2억7000만 엔 손실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5년 만입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2억8000만 엔으로 전년 동기의 94억 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902억 엔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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