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PEF, '샘표식품에 이사 파견하겠다'

입력 2007-02-14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의 사모투자회사(PEF)가 샘표식품에 사내외이사 파견을 제안해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PEF '마르스1호'는 다음달 개최될 샘표식품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외이사 2명을 파견하겠다는 주주제안을 회사측에 전달했다.

PEF 관계자는 "지난주 회사측에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다"며 "아직 주주제안에 대한 회사측의 공식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샘표식품 경영진이 PEF의 주주제안에 대응해 자체적인 이사후보를 낼 경우, 정기주총에서 이사선임을 놓고 양측의 표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자증권 PEF는 지난해 9월 샘표식품 지분 24.1%를 구주주로부터 매입, 현재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등 대주주(28.24%)에 이은 2대주주다.

PEF 측은 당시 "샘표식품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요주주로서 회사 및 경영진들이 수행하는 합리적인 경영활동 등에 대해 협조하고 지원할 계획"이며 "경영진과 협의를 통해 사외이사로 진출하는 여부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표이사
박진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78,000
    • -2.8%
    • 이더리움
    • 2,868,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759,500
    • -2.38%
    • 리플
    • 2,019
    • -2.79%
    • 솔라나
    • 117,500
    • -4.39%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2.25%
    • 체인링크
    • 12,300
    • -3.15%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