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마지막회 유인영, 연정훈에게 경고 "차라리 날 죽여. 내가 다 말할거야"

입력 2015-07-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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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가면' 유인영이 연정훈의 악행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마지막회에서 미연(유인영)은 석훈(연정훈)에게 모두 말해버리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미연은 "여기서 멈춰 석훈씨. 안 그러면 내가 다 말할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석훈은 "뭘 말한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미연은 "별장에 불지른 거. 변지숙 강에 빠트려 죽이려 한 거. 민우에게 누명 씌우려 한 거. 내가 다 말하겠다. 못할것 같나?"라고 말했다.

이어 미연은 "차라리 날 죽여라. 석훈씨 손으로 날 죽여. 안 그럼 내가 다 말해버릴거야"라고 경고했다.

‘가면’은 방영 내내 수목드라마 1위한 것을 비롯해 닐슨코리아기준 전국시청률로 최고는 12.7%(18회), 순간최고 시청률 17.8%(16회), 그리고 광고주들의 주요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은 7.0%(14회)까지 치솟기도 했다.

후속으로 8월 5일 부터는 주원과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멜로드라마 ‘용팔이’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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