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31일 새벽 부산 수영구 민락 수변공원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열대야로 몰려든 사람들이 밤새 먹고 마신 뒤 버린 쓰레기를 그냥 두고 가는 탓에 그 다음날 새벽마다 쓰레기 천지가 된다.
입력 2015-07-31 09:09
31일 새벽 부산 수영구 민락 수변공원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열대야로 몰려든 사람들이 밤새 먹고 마신 뒤 버린 쓰레기를 그냥 두고 가는 탓에 그 다음날 새벽마다 쓰레기 천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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