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재활용 센터 건립’ 친환경 경영 앞장

입력 2007-02-1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에 폐 프린터ㆍ카트리지 재활용 센터를 새로 건립해 자연 보호를 위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삼성전자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 대상 품목으로 선정된 프린터, 복사기, 팩시밀리의 친환경 처리를 위해 충남 아산에 1160평 규모의 재활용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준공식 행사에는 환경부 전병성 자원순환국장과 정영관 아산시 복지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가 새로 아산에 건립한 재활용 센터는 프린터 완제품과 카트리지를 포함해 월 8만대 규모의 재활용 처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아산 재활용 센터의 재활용 설비는 기존의 '열 재활용’ 방식보다 한층 진보되어 보다 친환경적인 ‘원료 재활용’ 방식의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삼성전자의 친환경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폐 카트리지 재활용 설비를 자발적으로 구축하여 매립이나 소각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개선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996년 5월 ‘녹색경영’을 선언한 이후, 제품 개발과정에 에코디자인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환경마크 획득, 폐 토너카트리지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 마련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실천해 왔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환경부에서 시행 중인 환경마크의 획득을 추진해 2월 현재 프린터 19개, 복사기 7개, 팩시밀리 2개, 토너카트리지 30개 등 총 58개 제품에 대한 인증을 완료했다.

이러한 친환경 제품의 개발과 활동을 인정받아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환경부 '환경경영대상 - 그린마케팅 대상'을, 9월에는 한국능률협회 '녹색경영대상 - 토너카트리지부문 녹색상품 1위'를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박현기 상무는 “이번 아산 재활용 센터 준공은 삼성전자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의 재활용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재활용 센터 개소식에서 삼성전자는 환경부 전병성 자원순환국장으로부터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5,000
    • -2.71%
    • 이더리움
    • 3,015,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85%
    • 리플
    • 2,074
    • -3.53%
    • 솔라나
    • 124,000
    • -5.13%
    • 에이다
    • 389
    • -4.4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2.92%
    • 체인링크
    • 12,710
    • -4.7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