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중국 불안하다” 위안화 예금 ‘썰물’ 등

입력 2015-07-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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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불안하다” 위안화 예금 ‘썰물’

3%대 금리 매력있지만 환변동 따라 마이너스 우려

올 초 3%대 금리로 큰 인기를 모았던 위안화 예금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에 위안화 약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이 서둘러 돈을 빼내고 있는 것이다. 위안화 예금은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우리, 하나, 외환, 기업 등 5개 시중은행의 위안화 예금 잔액(29일 기준)은 조513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한자리 모이는 롯데家 계열분리 중재 가능성

오늘 신격호 총괄회장 부친 기일 가족회의로 이어질 듯

롯데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간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친모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88)씨가 30일 방한한 데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31일 오후 귀국이 예정돼 있어 롯데가(家) 가족회의가 진행될 경우 경영권 분쟁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어닝쇼크’ 덮친 증시, 8월엔 “팔자” 멈출까

“악재 다 나와… 반등할 듯”전문가들 조심스러운 낙관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서 촉발된 외국인의 ‘팔자’에 기업 실적 악화라는 직격탄까지 맞으며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발표될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나쁘지 않아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중동건설 54억 달러 ‘잭팟’

대우•현대 등 5개사, 쿠웨이트 정유공장 수주

국내 건설사들이 올해 발주되는 해외공사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총 140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NRP) 5개 패키지 중 4개 패키지를 수주했다.


◇ [포토]찜통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데이터뉴스]7월 제조업 체감경기 반등 성공

7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반등했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0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 [데이터뉴스]전체 산업생산 4개월 만에 증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우려를 딛고 6월 전(全)산업생산이 생산과 투자 부문에서 선전하며 넉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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